귀찮아서 이운애미


어제 저녁
샤워하면서 운동화도 빨고 에어워셔 씻고 여러모로 지쳐서 
다 끝난 후, 대충 샤워가운을 입혀 내보내려는데


이운 : 엄마 오늘 오일 안발라?

나 : 응.

이운 : 왜 귀찮아서????

나 : 아니, 그냥 나가서 로션바르려고

이운 : 왜 ?

나 : ....  귀찮아서.... (아. 대답하면서야 알았다 귀찮아서 그렇구나 하고)

대답하며 낄낄 웃어대자

이운 : 내가 그럴 줄 알았지!!


다 컸다
많이 컸다

그만 컸으면 좋겠기도 하고
빨리 컸으면 좋겠기도 하다


** 이운이의 표정연기



남는건 사진뿐!

1) 7월말 ~8월초: 유명산계곡etc

2) 8월말 ~9월초 : 양주헤이리마을 / 63 수족관

3) 9월~ 10월초 : 추석 / 7주년 가족여행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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