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9년
이운이는 두살이 되었다. 떡국은 못먹었지만 찐만두로 대신했다.
울엄마의 새해 문자 중에서
'언제가 교회로 돌아올 것'이라는 멧세지가 있어 섬뜩.
일요일 늦잠을 포기할 수 있게 되기전에는 어림도 없음...
2. 새해들어 회사일이 미치도록 바빠서 제시간 퇴근은 엄두도 못내고있다
올해부터는 일없으면 6시30분 퇴근하라고 하길래 한번 일찍 가보려는데 왠걸
내리 7시40분이나 넘어서 간신히 퇴근...
인터넷도 제대로 못하고 좀 우울해지려고 한다.
이사님 하도 뭔가 달리지길 원하면서 어떤 showing을 강력히 요청하길래
매일 퇴근전 업무정리보고 겸 피드백 시스템을 내가 제안했고
결국 내가 내 발목 잡은 꼴인가.
이것때문에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게될 판.
아니 일많은건 좋은데. 일많은 순으로 몬가 보상이 있어야 또 할맛이 나지 않겠냐고요.
닝기리 조또
3. 이운양은,
- 요즘엔 머리에 핀만 꼽으면 내리 잡아 뽑고있고
- 이쁜짓, 빠이빠이, 잼잼, 만세 를 할 수 있는데 하도 시켜 그런가 가끔은 들은척도 안하기도하고
- 어제부터 매주 수욜저녁은 부득이하게 작은 고모가 와서 봐주고있는데
'달님안녕'을 읽어주다가 '달님'이 다시 나오자 박수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고
- 간절히 원하는게 있을때만 '엄마엄마엄마'를 외치며 갈구하는 눈빛으로 나한테 안기는 듯
(졸릴때 젖달라던가, 이유식먹여달라던가, 내가 귤먹고있을 때 좀달라던가.. 글고보니 전부다 먹을것 ? !?)

이운이는 두살이 되었다. 떡국은 못먹었지만 찐만두로 대신했다.
울엄마의 새해 문자 중에서
'언제가 교회로 돌아올 것'이라는 멧세지가 있어 섬뜩.
일요일 늦잠을 포기할 수 있게 되기전에는 어림도 없음...
2. 새해들어 회사일이 미치도록 바빠서 제시간 퇴근은 엄두도 못내고있다
올해부터는 일없으면 6시30분 퇴근하라고 하길래 한번 일찍 가보려는데 왠걸
내리 7시40분이나 넘어서 간신히 퇴근...
인터넷도 제대로 못하고 좀 우울해지려고 한다.
이사님 하도 뭔가 달리지길 원하면서 어떤 showing을 강력히 요청하길래
매일 퇴근전 업무정리보고 겸 피드백 시스템을 내가 제안했고
결국 내가 내 발목 잡은 꼴인가.
이것때문에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게될 판.
아니 일많은건 좋은데. 일많은 순으로 몬가 보상이 있어야 또 할맛이 나지 않겠냐고요.
닝기리 조또
3. 이운양은,
- 요즘엔 머리에 핀만 꼽으면 내리 잡아 뽑고있고
- 이쁜짓, 빠이빠이, 잼잼, 만세 를 할 수 있는데 하도 시켜 그런가 가끔은 들은척도 안하기도하고
- 어제부터 매주 수욜저녁은 부득이하게 작은 고모가 와서 봐주고있는데
'달님안녕'을 읽어주다가 '달님'이 다시 나오자 박수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고
- 간절히 원하는게 있을때만 '엄마엄마엄마'를 외치며 갈구하는 눈빛으로 나한테 안기는 듯
(졸릴때 젖달라던가, 이유식먹여달라던가, 내가 귤먹고있을 때 좀달라던가.. 글고보니 전부다 먹을것 ? !?)




덧글
막 울다가 아빠한테 안겨서 나가는데 갑자기 급미소를 짓는데..
꺄아아악!!
완전 귀엽더군....
두살 이운아~~~ 건강해...